대전시, 트램 정거장 디자인 공모 대상작 선정
오재환·임나리씨의 ‘리니어’…9일 8개 수상작 시상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디자인 설계 공모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오재환·임나리 씨의 ‘리니어(Linear)’가 차지했다.
시는 9일 오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설계 공모 시상식을 열어 대상 등 8개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어반아크 건축사사무소와 이음파트너스에서 공동 출품한 ‘Land Glider’가 뽑혔고, 이주호 씨의 ‘D.C.S.S’와 박경호·이원영·한예은 씨의 ‘가람정거장’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김상협 씨의 ‘맥락적 풍경의 집’, 김영일 씨의 ‘삼각의 리듬’, 김유나·유서영 씨의 ‘Interlink Waft’, 윤정환·정유리·박주은 씨의 ‘대전 트램’ 등 4개 작품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디자인·건축 분야 전공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공모에는 전국에서 71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 명단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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