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외연도 해상서 어선 화재로 전소…1명 구조
- 이찬선 기자

(보령=뉴스1) 이찬선 기자 = 4일 오전 5시 3분께 충남 보령시 외연도 북서방 16해리 해상에서 9.77t급 어선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인근에 항행 중인 선박들에 구조를 요청해 오전 5시 46분쯤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선장 A 씨를 구조했다.
불은 2시간 5분 만에 선체를 모두 태우고 꺼졌으며, 구조된 선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박 화재로 인한 2차 사고나 해양오염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보령해경은 기관실에서 처음으로 불이 시작됐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