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라이더 배송비 부담 덜어준다
배달 건당 2000원, 점포당 최대 월 10만원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더 배송 지원 사업을 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65개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소속 점포로, 라이더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라이더 배달 건당 2000원, 점포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배달비를 지원한다.
단, 직접 배송 등 증빙할 수 없는 배달은 지원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4월 중 오픈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은 4월 배달분부터 적용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