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업 중단 예방 ‘무지개이음’ 프로그램 운영
- 양상인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대전교육청은 12월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무지개이음(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무지개이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충분한 숙려기간을 갖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이 위(Wee)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은 상담교사 및 심리상담 전문가와의 심층 상담, 직업체험, 심리치료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중단 예방과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saint8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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