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노사민정협의회 ‘일·생활 균형 실현’ 공동 선언
저출생·인구 감소·지역 소멸 문제 해결
- 김태진 기자
(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노사민정협의회가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저출생,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경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생활 균형 실현’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협의회 위원 등 26명은 이날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석해 공동 선언문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일·생활 균형 실현 공동 선언문을 보면 노동단체는 유연근무,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를 활용하고 조합원 교육과 홍보 및 노사협력을 통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사업장 실천 협약에 적극 참여한다.
민간단체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의 일·생활 균형 인지도 제고, 지역사회 공론화를 추진한다.
도와 중앙행정기관은 캠페인 참여기업과 우수사업장 지원 등 일·생활 균형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행·재정적 조치를 강구한다.
김 지사는 “도는 노사민정의 한 축으로써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일과 삶의 균형 실현’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추진 중인데 일로 인한 돌봄 공백을 국가에서 메꿔주는 것도 좋으나 애초에 부모가 아이를 돌볼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며 “이번에 하부협의체 관련 분과위원회도 만든 만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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