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계백 장군 제향’ 봉행…황산벌 전사 오천결사대 기려

계백장군 제향 봉행 모습.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계백장군 제향 봉행 모습.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논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논산시는 계백장군유적지 내 충장사에서 ‘2025년 계백장군 제향’을 봉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례 봉행은 백제를 지키기 위해 황산벌에서 신라의 대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제례의 초헌관은 백성현 시장, 아헌관은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종헌관은 박문규 전 노성향교 전교가 맡았다.

계백장군은 삼국사기 열전에 입전된 3명의 백제인 중 한 명이다. 사후 백제 유민들에 의해 시신이 거두어졌다고 전해지며 광해군 2년(1617)에 간행된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충신 편에 본받아야 할 인물로 실려 있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