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생활체육관 4월 한 달 무료 시범운영

수영장·헬스장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천 생활체육관 시범운영 홍보물. /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서천생활체육관이 정식 개관에 앞서 4월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 된다.

24일 서천군에 따르면 시범운영 시설은 수영장과 헬스장으로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수영장은 성인풀과 유아풀로 구성됐으며 걷기 레인과 자유 수영 공간이 구분됐다.

총 3부제로 운영되며 부마다 선착순으로 수영장 최대 12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위해 부별 중간에 청소 및 휴식 시간이 마련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에 주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 방식을 보완한 뒤 5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회원 등록은 4월 15~30일 현장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김기웅 군수는 "시범운영 기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