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서 승용차끼리 충돌 후 화재…운전자 1명 이송

소방 당국이 17일 오후 2시 32분께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한 도로에서 충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모닝 차량을 진화하고 있다. (대전유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17일 오후 2시 32분께 대전 유성구 도룡동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모닝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소나타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충돌 직후 모닝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14분 만에 진화됐으며 모닝 운전자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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