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13일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심포지엄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 포스터. /뉴스1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 포스터.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오는 13일 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충남도, 계룡시, 황명선 국회의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정무부지사, 김범규 의장,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 양충식 국방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장인경 한국박물관학회장의 ‘대한민국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추진 및 법·제도 정비 방안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운영 활성화 방안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 유치 및 강소연구단지 조성 △국방컨벤션센터 건립 및 국방 MICE산업 육성 방안 등 대한민국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지역 특성과 부합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과 교육 및 사업화연계 기술개발(R&BD) 중심의 국방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계룡시 미래 100년을 선도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와 국회,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와 설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