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신학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위생점검

학교 주변 편의점·분식점·제과점·문구점 등 32곳

계룡시청 전경.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 집중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있는 편의점, 분식점, 제과점, 문구점 등 32곳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 전담관리원과 담당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조리판매업소 영업자 위생 수칙 준수 △무신고 영업 및 무표시 제품 판매 △냉동·냉장 식품 보관기준 준수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진열판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위해 우려가 있는 품목은 수거 검사를 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 후 지속적인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 외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등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