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3차 의원간담회…“추경안 면밀히 심사”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 토지 매입 추진 등 16개 안건 논의
- 송원섭 기자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의회가 4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80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5년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선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1차년도) 토지 매입 추진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성립전 예산 편성 △병영체험관 운영 관련 보고 등 집행부 안건 12건과 △계룡시 선배시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신동원 의원 대표발의) 등 의회 소관 안건 4건을 포함해 총 16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연이은 교부세 감액 등 유례없이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이번 추경예산이 꼭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다가오는 임시회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병영체험관 관련, 지난해 3월 개관 이후 운영 현황을 철저히 분석해 개선·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관련 조례 개정 및 적극적인 홍보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범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동료 의원들의 면밀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의회 제180회 임시회는 오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이다.
sws39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