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수요응답형 공공형 ‘행복버스’ 개통
대산읍‧해미‧고북면서 7대 운행
- 이찬선 기자
(서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7일 수요응답형 공공형 ‘행복 버스’ 개통식을 해미 버스 승강장에서 개최했다.
행복 버스는 주민이 사전에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AI가 최적의 운행 경로를 산출해 배차된다.
주요 환승 거점으로 대산 공영 버스터미널과 해미 버스 승강장을 지정했으며, 안내 도우미를 배치했다.
앞서 시는 운송수지율 20% 미만, 환승 거점이 있는 지역 등 다양한 여건과 노선을 검토해 대산읍, 고북면, 해미면을 운행 시범 지역으로 선정했다.
운행 구역 내에서는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다른 승강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대산읍 3대, 해미·고북면 4대 등 총 7대가 2026년 1월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교통 불편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최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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