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벚꽃 피는 식목일에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 김태진 기자

(예산=뉴스1) 김태진 기자 = 예산군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 오전 10시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무한천 체육공원 일대를 걸으면서 무한천 둔치 벚꽃길을 감상하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추억을 쌓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매년 윤봉길 마라톤대회 전날 벚꽃로에서 진행해왔다. 단 작년에만 도로 통제에 따른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수영장 등 이용객의 불편 발생으로 늦은 가을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최재구 군수는 “무한체육공원에 있는 무한천 둔치 벚꽃길은 입소문을 타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이를 활용해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가족사랑 걷기대회 장소로 선정했다”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