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신상동 야산서 화재…2시간 만에 진화(종합)

 22일 오후 2시 54분 대전 동구 신상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난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2./뉴스1
22일 오후 2시 54분 대전 동구 신상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난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2./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22일 오후 2시 54분께 대전 동구 신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진화 헬기 5대, 진화 차량 19대, 인력 91명을 투입해 오후 4시 5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산불 현장에는 시속 2.4m의 바람이 불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농막 화재가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zzonehjs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