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홍주발효식품 ‘참발효어워즈 2025’ 대상 수상
- 김태진 기자

(예산=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홍성군은 금마면에 위치한 홍주발효식품이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품평회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내일의식탁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품평회에서 홍주발효식품은 전통장 부문에서 212명의 시민 평가단의 ‘시민 맛평가’와 전문가 심사위원단 28명의 블라인드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홍주 황토방 청국장은 전국 첫 저탄소 유기농업특구인 홍성 지역 내 콩을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받아 만든 장으로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품이다.
홍주황토방청국장 외 홍주발효식품의 다양한 제품은 군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e홍성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전국 처음으로 저탄소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의 우수한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전통음식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맛을 선사하는 전통 발효식품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주발효식품은 2016년 설립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힐 뻔했던 고서의 장들을 복원·제조하는 전통식품 전문기업으로, 2024년 참발효어워즈에서도 ‘팥고추장’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아 전통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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