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모집
운동처방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 송원섭 기자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28일까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간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1개 이상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참가자는 2차례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각 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시는 모든 참가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해 자신의 활동량을 손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 관련 지식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건강관리 미션을 부여해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위험 요인을 줄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ws39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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