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만성질환자 대상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보건교육·돌봄서비스도 제공

청양군 보건의료원 전경.(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청양=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청양군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은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치매 등)와 거동 불편자, 고령자, 독거노인, 의료수급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보건의료기관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을 수행한다. 진료, 상담, 처방, 기타 건강상담 등의 정기적인 원격 협진을 받을 수 있다.

또 진료부터 보건교육,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취약 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