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임천면 수해복구 필요 지역 현장 점검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1일 부여군 임천면을 방문해 수해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개최한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의 임천면민과의 대화시간에 제기된 사안이었다.
임천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수해를 입은 공공시설 중에서 복구대상지에 누락된 곳이 많다"며 복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박 군수는 이강복 임천면 이장단 회장을 비롯해 가신리와 점리 등 해당마을 이장과 함께 수해복구가 필요한 공공시설 중에서 피해 규모가 큰 7개소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지역은 대부분 배수를 위한 수로관 교체·설치, 하천 둑 보수, 옹벽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파악됐다.
박군수는 현장을 살펴보고 빠른 시일 내에 예산을 확보해 복구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호우로 인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복구를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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