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요양시설 안 가도 되는’ 자택 돌봄모델 구축 주력
고령친화 도시 조성 아동~노년 전 계층 확대 추진
- 이찬선 기자
(청양=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 내실화’를 위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2025 청양형 통합 돌봄 모델’은 지난해 ‘고령친화 도시 조성의 해’를 통해 거둔 성과를 토대로 아동에서 노년까지 전 계층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읍면돌봄센터와 먹거리 건강 이동 마을 돌봄 등 47개 사업에 405억 원을 투입했다. WHO 국제 고령친화도시 인증과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 대상을 받았다.
올해는 의료와 돌봄 통합 기능을 강화해 읍면 어느 지역에 거주해도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농촌형 다-돌봄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지역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소 없이 자택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양형 통합돌봄 모델’의 내실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의료·돌봄 등 유관 서비스의 연계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도 구축한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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