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2차 의원간담회…“소상공인 경제위기 극복 노력”
유통업 상생발전·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4개 안건 논의
- 송원섭 기자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의회가 11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시의회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계룡시 유통업 상생발전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 개정안 2건과 △국립 군사(미래)박물관 건립 추진현황 보고 △(가칭)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대실 분관 등 설치 계획 △엄사면 노인복지관 설치 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계획 보고 등 현안설명 8건, 의회 소관사항 4건 등 총 14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개정 조례안 심의를 위해 이달 중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추진 현황 보고를 청취한 후 국가사업 유치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면밀한 검토와 국방부,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당부했다.
김범규 의장은 “최근 불안한 국내외 정세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4일 제179회 임시회를 열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자금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심의 원포인트 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sws39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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