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국민권익위 14일 '달리는 신문고' 운영

금빛시장 청년연구소서…일반행정, 민·형사 생활법률 등 상담

금산군청 전경. / 뉴스 1

(금산=뉴스1) 송규복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3시 금산읍 금빛시장 청년연구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8년 도입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지역 곳곳의 민생 고충을 해결·중재하고 있다.

상담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일반행정, 민·형사 생활법률, 부패 신고, 행정심판, 소비자 피해·분쟁 분야에 관해 진행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연계 및 주민·행정기관 갈등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상담 중 바로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문의는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원 고충이 있지만 생활 여건으로 관계기관을 찾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달리는 신문고가 운영되고 있다”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songkb710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