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반지하 주택 침수 등 재난 상황 발생 때 거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반지하 주택 침수와 재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침수·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반지하 주택 거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유일한 탈출구인 창문에 개폐식 방범창을 설치하는 것이다.
구는 반지하 거주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호우 피해가 집중되는 상반기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 예산 범위 내에서 각 동 반지하 주택 수를 기준으로 동별 3~6가구를 선정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반지하 주택 거주민들이 재난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