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우 대전시탁구협회장 재선 성공…"선수들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세계 및 전국대회 유치 노력'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현민우 대전시 탁구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현 회장은 4일 대전 유성구 더반 하우스에서 대전시 탁구협회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25년도 대전시탁구협회 이사회 및 정기 대의원 총회를 거쳐 당선을 확정했다.
현 회장은 지난달 3일 치러진 선거를 통해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현 회장은 이날 유공자 표창과 우수 지도자 및 우수선수에게 시상했다. 우수선수에게 지급된 장학금 500만원은 현 회장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4년간 더 탁구협회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됐다"며 "대전탁구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소속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대전시 탁구협회가 전국 제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체육회는 76개 회원종목단체(정회원 57, 준회원 5, 인정단체 14) 중 73개 종목의 회장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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