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11월까지 ‘청년 문화시설 관람비’ 지원

미취업·계약직 20대 청년 200명 대상
최대 5만원 계룡사랑상품권으로 환급

계룡시청 전경.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20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시설 관람비’를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청년 문화시설 관람비 지원은 제2기 계룡시 청년네트워크 정책제안 활동의 결과물로,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돼 2025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미취업 또는 계약직으로 근무 중인 20~29세 청년이며, 전국의 문화시설을 관람·이용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만 원 내에서 계룡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상·하반기 각각 100명으로 연간 200명을 지원한다.

이용 가능한 문화시설은 극장, 전시관, 공연장, 스포츠 경기관람 등으로 이용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전자메일로 제출하거나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창의력 증진과 보다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문화시설 관람비 지원 사업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