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업체당 최대 5000만원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제공) / 뉴스 1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제공) / 뉴스 1

(금산=뉴스1) 송규복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해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금융지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성장 촉진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6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에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72억 원을 특례 보증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황,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다.

군은 소상공인들의 자금 대출 상담 등 편의를 위해 주 2회(월요일 오전 9시~낮 12시,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산출장상담소에서 상담‧접수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ngkb710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