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산 여객선 모두 결항…"고향 가는 뱃길 끊겼다"

여객선 교통정보,(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뉴스1
여객선 교통정보,(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보령시 대천항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이 풍랑주의보 등으로 28일 모두 결항해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이 좌절됐다.

결항 항로는 대천-장고, 대천-선촌 등 3개고, 여객선은 10편이 결항됐다.

대천항 결항 이유로는 풍랑주의보가 가장 많았고, 풍량경보, 조석차와 예비선이 뒤를 이었다.

지난 27일에도 충남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3개 항로 여객선 6편이 모두 결항했다.

서산에서 출항하려던 여객선 3편도 모두 결항했는데, 사유는 여수-거문 항로 1개는 풍랑주의보로 인한 결항이다. 나머지 2개 항로는 휴업/휴항으로 인한 결항으로 확인됐다.

memory44444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