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설 명절 앞두고 취약시설 안전점검

시민체육관 사면 복구사업장·CCTV 통합관제센터 등

최재성 계룡부시장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스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계룡시 제공)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3일 관내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계룡대로 및 시민체육관 사면 복구사업장, 공중화장실,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대상으로 사면 임시조치 여부 및 대설·한파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조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 및 개선 조치를 즉시 실행하고 명절 기간 중에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최재성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