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단속” 논산시, 임시 대형차 공영 주차장 조성

 논산 부적면 마구평리 대형차 임시주차장. (논산시 제공) / 뉴스1
논산 부적면 마구평리 대형차 임시주차장. (논산시 제공) / 뉴스1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대형차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 오는 24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3940평 규모에 대형차 121대 등 총 155대의 주차 면수를 갖추고 있다.

주차 시 2~3일 이내 단기 주차가 가능하며 건설기계, 캠핑카는 이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조성을 통해 도심지 주택가의 불법 주차를 해결하고 대형차 운수종사자의 수요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변에 밤샘 무단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집중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yu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