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연탄 사용 가정에 바우처 확대해야”
- 이찬선 기자

(예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국민의힘·라 선거구)은 17일 열린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연탄보일러 사용 가구에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예산군 내 86가구 주민들이 일산화탄소 중독 우려와 건강 문제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나 가스보일러로 교체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용을 제안한다”며 “기부금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기부자들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자”고 덧붙였다.
또 연탄보일러 교체와 에너지 바우처 사업의 확대를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지속적인 연료비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며 대응을 촉구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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