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내달 3일까지 서천농업대학 신입생 70명 모집

지난해 제18기 서천농업대학 입학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천군 제공)/뉴스1
지난해 제18기 서천농업대학 입학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천군 제공)/뉴스1

(서천=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는 2월 3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과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5학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소득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산물 가공반(30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채소원예반(40명) 등 두 과정을 개설해 총 7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4시간)씩 진행하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20회 내외의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만 농번기(5월·10월)와 혹서기(8월)에는 휴강한다.

농업대학 지원 자격은 서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며 입학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농업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농업대학을 통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