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펜싱팀 박상원, 튀니지 국제그랑프리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박상원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시체육회 제공)/뉴스1
박상원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시체육회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청 남자 펜싱팀 소속 박상원이 지난 12일(현지 시각) 튀니지 투니스에서 열린 ‘2025 튀니지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16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박 선수는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파트리스 세바스티앙(프랑스)을 15대12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찬 회장은 “새해부터 국제대회 금메달 획득한 박상원 선수가 대전시민과 체육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며 “대전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