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택시 이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운행”
고북면민과 대화…대산읍 3대, 해미·고북면 4대, 예비차량 1대 도입
- 이찬선 기자
(서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고북면민과 대화를 통해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를 운행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내달 18일부터 수요응답형(DRT) 공공형 버스를 대산읍 3대와 해미면, 고북면 4대, 예비 차량 1대를 도입하고, 오전에는 노선형, 오후에는 실시간 호출형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시민 공모를 통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의 명칭을 ‘행복버스’로 확정했다.
앞서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14대와 바우처 택시 5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행복택시를 운영 중이다.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를 각각 4대, 2대를 증차하고 행복택시의 이용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수요응답형 행복버스의 시범 운영 후 만족도를 분석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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