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해미국제성지 명소화 사업 추진”

올해 순례자방문센터 조성…체류형 프로그램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해미면민과 대화를 하고 있다. (서산시 제공)/뉴스1

(서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2027 천주교 세계 청년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순례지로 거듭나도록 ‘해미국제성지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미국제성지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해미국제성지 디지털역사체험관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해미국제성지 순례자방문센터를 조성한다.

2026년 개관 예정인 순례자 방문센터는 대강당, 대회의실, 기도실, 다국어순례지원실 등을 갖춰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순례 방문자에게 체류형 프로그램 제공하고 세계청년대회의 기반 시설로 활용할‘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의 조성에도 나선다.

이 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 해미국제성지 명소화 사업을 통해 서산시가 국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