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내달 28일까지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안심마을 지정 엄사1·4리, 도곡1리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모습. (계룡시 제공)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오는 2월 28일까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엄사1·4리, 도곡1리 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예방교실은 △기억 연상 놀이 △퍼즐 맞추기 △뇌신경 체조 △색깔별 연상 활동 등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53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에도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 적절한 신체활동과 연상 작용을 주요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조기 발굴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관내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제공 및 맞춤형 사례관리 △배회인식표 제공 및 실종예방 지문등록 △전화상담 △인지·재활훈련 및 예방교육 등 치매통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치매상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