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2일까지 초·중 학력 인정 문해교육 수강생 모집

김기웅 서천군수(오른쪽)가 초·중 학력을 인정받은 문해교육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천군 제공)/뉴스1
김기웅 서천군수(오른쪽)가 초·중 학력을 인정받은 문해교육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천군 제공)/뉴스1

(서천=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는 22일까지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2025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해당 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서천군 거주자로, 봄의 마을 종합교육센터 2층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문해교육은 다양한 이유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인정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초등학력 인정반과 중학학력 인정반으로 운영되며 각 단계별 과정을 수료하면 해당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업 내용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학습을 포함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된다.

군은 수강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교재와 학습 도구, 수강료를 모두 무료로 운영한다.

조성룡 자치행정과장은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모든 분들께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해 서천군을 교육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