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내년 준공”

445면 주차장 설치·옥상엔 잔디광장 ‘도심 주차난 해소’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서산시 제공) /뉴스1

(서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은 7일 “초록 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을 내년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초록 광장 설치로 기존 중앙호수공원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달라’는 시민 건의에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중앙호수공원의 확장과 획기적인 주차 공간 조성으로 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며 “기존 임시주차장 부지를 3배 활용해 시민 불편은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초록 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비용은 시유지인 토지 비용을 제외하면 274억 원이며, 이 중 100억 원은 도비 지원으로 충당해 실제 시비는 174억 원이 소요된다.

중앙호수공원 옆 임시주차장 부지에 복층 주차장을 건설해 주차공간 445면을 확보하고 옥상에는 공원과 맞닿은 잔디광장을 조성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초록 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