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시민 재난·안전사고 예방 ‘안전교육 시행계획’ 수립

체험 위주 교육 확대 등 5개 분야 25개 영역 추진과제 담아

계룡시청 전경. /뉴스1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행계획은 안전교육 총괄 추진체계 기반 구축을 통한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으로,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시행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행정안전부의 ‘제2차 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2023∼2027년)을 시행하기 위한 계룡시의 연도별 안전교육으로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분야별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등 5개 분야 25개 영역에 대한 추진과제를 담았다.

시는 각 부서별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사회안전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룡소방서와 함께 어린이, 아동 대상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지속 운영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민의 안전한 일상은 우리 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명품 안전도시를 향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