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KBS 광복절 청산리 김좌진 장군 다큐 홍성의 자부심"
15·17일 방송 예정…갈산면 출신 장군의 전투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
- 이찬선 기자
(홍성=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오는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KBS 특별기획으로 홍성 출신 김좌진 장군을 다룬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 방영을 앞두고 홍성의 자부심이 드러난 다큐멘터리라고 소개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KBS1 광복절 특별기획 ‘청산리:전투의 재구성’은 15일 오전 11시 방영되며, 17일 오후 8시 재방송된다.
특별기획은 홍성 갈산면에서 태어난 김좌진 장군이 이끈 청산리 전투를 생생하게 재구성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특히 김좌진 장군의 부하이자 전투 목격자인 종군 장교 김훈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타임라인 스토리로 구성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산리 전투의 세부적인 과정과 의의를 보여준다.
배우 박호산(김좌진 역)과 하준(김훈 역), 오만석과 김강현(독립신문 기자 역)의 열연으로 몰입도 높은 다큐를 선사한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 군민의 자부심인 김좌진 장군의 독립 정신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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