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페스티벌’ 28일까지 대전 안영구장서 열려

전국 96개 팀 2000여 명 참가

유소년축구페스티벌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대전시체육회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28일까지 대전 중구 안영생활체육단지 축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U12 32팀, U11 32팀, U10 32팀 등 96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전지역에서는 대전P&SFC-U, 대전YNAFC-U, 대전하나시티즌-U, 화정초, 중앙초 등이 출전했다.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로 안영생활체육단지축구장의 5면을 이용해 한곳에서 모든대회를 소화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중심인 대전의 안영IC에 접하고 있어 접근성과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다.

대회는 공식적으로 순위를 집계하지 않으며, 조별리그(추첨조편성)를 실시한 후 26일부터 조 순위별 리그전을 실시한다.

대전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 신청한 96개 팀과 학부모 및 관계자 등 누적 참여 인원 2만여명이 대전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보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선수와 학부모들이 대전에 장기간 머무는 많큼 아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