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인기’…예산상설시장 최근 5개월 200만명 찾아왔다
방문객 계측기 설치…먹거리광장‧주차장 신축 중
- 이찬선 기자
(예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예산군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협업으로 추진 중인 예산상설시장 방문객 수가 계측 153일 만에 200만명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올 1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부터 입장객 통계를 위한 무인 계측기를 승인받아 설치했으며, 153일 만인 이달 1일 기준 하루 평균 1만3000명이 방문해 방문객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 1일에는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환영 기념행사도 가졌다.
작년 1월 개장한 뒤 그해 370만명 방문객이 찾은 예산시장은 전국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으며, 이에 힘입어 예산군은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기존 오픈스페이스 공간(먹거리 광장)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시장 인근에는 56억원을 들여 187면의 주차장을 새로 설치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상설시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끊이지 않으면서 200만명이 다녀가셨다”며 “앞으로 관광형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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