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18일 시립박물관서 '꿈의향연 대전' 공연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18일 대전시립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꿈의 향연 대전’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5월 한 달간 대전을 비롯한 전국 거점기관에서 열리는 합동 프로젝트 ‘꿈의 향연’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기획됐다.
악기를 처음 손에 쥔 신규단원부터 수년간 활동하며 실력을 쌓은 기존 단원까지 총 57명으로 구성된 대전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테랑 음악감독 및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해왔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의 대표 축제인 0시축제 기간과 연말에도 열릴 예정이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넘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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