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5일 째, 화창한 날씨로 주요 관광지 나들이객 붐벼

한화이글스 홈경기 구름인파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추석 연휴 5일 째인 2일 귀경 행렬과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대전과 충남 주요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11분, 울산 4시간51분, 광주 3시간50분, 대구 4시간11분, 대전 2시간10분, 강릉 3시간2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양산 7㎞, 비룡분기점∼대전 7㎞, 청주∼옥산 7㎞, 오산부근 1㎞, 양재∼반포 6㎞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 중이다.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신갈분기점∼수원 2㎞, 오산 부근 1㎞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대명터널∼동서천분기점 7, 당진∼서해대교 18㎞, 서평택∼서평택분기점 1㎞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서청주 부근 6㎞, 오창∼오창분기점 3㎞, 진천터널∼진천 3㎞, 일죽 부근 2㎞ 구간,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진부3터널∼진부2터널 2㎞, 면온∼둔내터널 3㎞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3∼4시께 가장 심했다가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긴 연휴를 즐기기 한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국도와 지방도도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물었다.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이글스의 홈경기가 열리는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는 경기를 관람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한화 정우람이 1000경기 출장을 한 경기 남기고 있다. 이명기는 한개 남은 통산 1100안타를 성공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8위에 머물고 있는 한화이글스 신입 드레프트로 영입된 신인선수들의 포부를 인터뷰 했다.

◇ 황준서 (장충고 좌투수)

"최선을 다해 하루빨리 이글스파크에서 공 던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 조동욱 (장충고 좌투수)

"한화이글스 우승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 정안석 (휘문고 2루수 우투좌타)

"한화이글스 소속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

◇ 황영묵 (연천미라클 내야수 우투좌타)

"프로에 들어오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고 오래걸렸지만 병역 의무도 마쳤고 또 나만의 야구를 많이 준비해왔다. 빠른 시일내에 1군에 합류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황영묵의 야구'를 보여드리겠다"

◇ 이기창 (유신고 우투수)

"한화이글스 우승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내 이름 3행시로 각오를 대신하겠다"

이 : 이글스 팬 여러분.

기 : 기대해주세요.

창 : 창창한 한화 이글스의 미래에 주역이 되겠습니다

◇ 최준서 (동국대 중견수 우투좌타)

"독수리가 하늘의 최강인 것처럼 최강의 팀에 걸맞은 선수가 되겠다."

◇ 이승현 (경북고 포수 우투우타)

"한화이글스에 뽑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고 잘하는 선수가 되어 한화이글스가 정상으로 올라갈 때 보탬이 되고 싶다"

◇ 원종혁 (인창고 우투수)

"장점이 구속인만큼 시원시원한 피칭을 하면서 문동주 선배님처럼 160km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권현 (장충고 우익수,포수 우투우타)

"한화 팬분들에게 우승의 기쁨과 승리의 감동을 선물하는 한화이글스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

◇ 승지환 (유신고 우투수)

"좋은 인성을 함양하고 성실함을 잃지 않으려 항상 노력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나의 성씨(승)처럼 팀을 승리로 이끌겠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