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양궁부, 제43회 전국시도대항 종합우승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 양궁부가 화랑기 제43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1~16일 전라북도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금 2개, 은 5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등부 혼성단체전(대전체고 신서빈, 이건호), 여고부 단체전(대전체고 조아라, 연은서, 신서빈, 김보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종합우승에 기여했다.
남고부 단체전(대전체고 염원준, 이건호, 최우석, 장윤우)과 개인전 이건호(대전체고)가 90m에서 은메달 획득했다.
여고부에서는 개인전 신서빈(대전체고)이 동메달, 연은서(대전체고)가 50m, 7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중부에서는 개인전 박은성(대청중) 은메달, 이지혁(내동중)이 40m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에서도 단체전(대전체중 천수빈, 서유진, 윤세라, 연시윤)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올해 소년체전에서도 양궁에서 2관왕이 나온만큼 대전양궁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대전시 양궁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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