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개원 50주년 엠블럼·슬로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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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22일 개원 50주년 기념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충남대병원은 오는 7월 1일 개원 50주년을 맞는다.

엠블럼은 충남대학교병원을 상징하는 심볼마크를 응용한 디자인으로 유기체운동에 의한 생명체를 표현했다. 또 원을 벗어난 유기체는 미래 의료를 향해 뻗어가는 저력과 도약을 나타냈다.

하단 반원은 지구를 상징하며 세계 속의 충남대학교병원 비전, 외부의 또 다른 3개의 원은 새롭게 태어나는 병원의 핵심가치를 상징하도록 제작됐다.

슬로건은 ‘국민건강을 지킨 50년, 의료혁신을 위한 100년’으로 지난 5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임직원의 응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했다.

윤환중 원장은 “지난 50년간 충남대학교병원은 ‘사람 중심 의료’와 ‘생명 존중 이념’으로 진료와 교육, 연구,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거점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며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넘어 의료의 중심이 되는 병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ne_s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