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통학버스 동승보호자 미탑승 등 법규위반 19건 적발

충남경찰, 3월 말까지 합동단속

충남지방경찰청 청사 전경ⓒ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주향 기자 = 충남경찰청은 17일 도내 어린이통학버스 법규위반행위 합동단속을 벌인 결과 19건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교육지원청‧자치단체‧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102명이 동시에 학원과 초등학교 주변 17개소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운전자 준수사항 위반행위를 일제 단속했다.

지난 14일부터 단속활동을 예고했음에도 천안에서 동승보호자가 미탑승한 차량이, 논산과 부여에서는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행을 한 운전자가 적발됐다.

단속 결과를 보면 어린이통학버스 내 동승보호자가 미탑승한 차량 1건, 어린이안전띠미착용 12건, 신고필증미부착 3건, 유리창 가시광선 투과율 위반(일명 짙은선팅), 어린이보호표지미부착, 중앙선침범 각 1건 등 총 19건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다음달 말까지 동승보호자 탑승의무 위반행위 등 어린이통학버스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합동 일제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uju544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