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저수지에 토종붕어종자 72만마리 방류
내수면 생태 활성화, 어족자원 조성
- 최현구 기자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은 29일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 부잔교에서 토종붕어종자 72만 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와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예당내수면어업계 어업계원 등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에도 메기, 참게, 붕어 등을 지속적으로 방류해 내수면 어족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중점 추진해 수산자원이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인 예당호는 신양, 광시, 대흥, 응봉면 등 4개 면에 걸쳐 있으며 수 면적 108만7603㎡, 저수량 4710만㎡, 만수위는 22.5m로 붕어·잉어 등 각종 담수어가 풍부해 중부권 최고의 낚시터로 인정을 받고 있다.
chg56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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