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코로나19 예방' 다중이용시설 등 지도·점검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와 오범균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있다. ⓒ 뉴스1
이용붕 예산군 부군수와 오범균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있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한희조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시설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이 오는 2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일반음식점, 외국인 근로자 근무 기업체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인 다중이용시설은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영화관, DVD방 등 103개소다. 점검반은 고위험시설의 집합제한 준수 여부,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의무화 등 방역 강화 조치 이행여부를 상시 점검 중이다.

△고위험시설 87개소 △일반음식점 210개소 △예당저수지 29곳 △방산저수지 등 낚시터 32개소 △관내 외국인 근로자 근무 기업체 104개소 등에 대해서도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모든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 다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gmlwh1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