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입전형 외부공공사정관 위촉…타대학교수·창업전문가 등 10명

한남대 은웅 입학홍보처장(앞줄 가운데)과 외부공공사정관들 ⓒ 뉴스1
한남대 은웅 입학홍보처장(앞줄 가운데)과 외부공공사정관들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한남대학교(대전시 대덕구)가 외부공공사정관 및 학외인사평가 참관인사를 위촉해 대학입학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이는 교육부의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과 8개 대학만을 선정하는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25일 한남대에 따르면 ‘2021학년도 외부공공사정관 및 학외인사평가 참관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타대학교 교수와 교육전문가, 창업전문가 등 10명의 외부공공사정관 후보군을 위촉했다.

20시간 이상의 교육, 훈련을 이수한 뒤 최종 선발된 외부공공사정관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창업인재전형 면접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외부공공사정관과 함께 위촉된 학외인사평가 참관인사 후보 8명 중 최종 선발된 참관 인사들은 2021학년도 수시모집 다문화가정자녀전형의 면접평가 과정을 참관하게된다.

한남대 은웅 입학홍보처장은 “그동안 대입정책에 대한 공정성 논란과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면서 한남대가 시범적으로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외부공공사정관과 학외인사평가 참관인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ndrew7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