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 서민 주거안정 등 정부 주거복지로드맵 이행
- 김태진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예근)는 올해 4400여 가구가 둥지를 틀 임대아파트 10개 단지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16일 LH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착공된 아파트 1460호 대비 200% 증가한 규모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이행에 적극 나서기 위한 것이다.
주택유형별로 살펴보면 국민임대, 행복주택, 영구임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아파트가 9개 단지(3843호, 86%)로 주를 이루고 있다.
LH는 또 올해 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403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아파트는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을 위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다.
LH는 올해 관내 토지보상과 토지개발, 주택건축에 사업비 5000억원을 투입한다. 또 240여건에 달하는 공사와 용역을 신규로 발주한다.
LH는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또 대전, 계룡에서 공동주택용지 3필지를, 아산탕정과 보령명천 등에서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덕과학벨트거점지구에서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A3블록)는 올해 사업지구의 마지막 남은 공동주택용지(761세대)이다.
계룡대실에서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2필지, 1620세대)는 세계적 가구유통기업인 이케아가 매장부지를 매입한 지역으로서, 주택건설업체의 관심이 모아진 지역이다.
일반 실수요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점포용 단독주택용지는 아산탕정에서 168필지, 보령명천에서 154필지가 연내 공급될 예정이다.
오예근 본부장은 “LH는 연내 주어진 정부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시대적 화두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전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무주택 서민 등 주거약자에 대해서는 사회통합을 이끄는 튼튼한 주거사다리가 돼 국민으로부터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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