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본격 운영

도착시간 및 시정소식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버스정보 안내시스템(BIS) 모습 ⓒ News1

(계룡=뉴스1) 이병렬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6일 엄사네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정보 안내시스템(BIS)제막행사를 개최했다.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은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이용객들이 버스 도착시간과 시정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받는 첨단교통시스템이다.

시는 총 사업비 4억6000여만원을 들여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23개소에 시내버스의 위치정보 안내단말기를 설치했다.

시는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를 통해 시정정보 표출 및 노선정보, 주요뉴스 및 날씨, 선불교통카드 잔액조회 등의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계룡 시내버스의 정확한 도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양질의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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